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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오늘 저녁 우리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저녁식사를 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그냥 초대에 의해서 가진 모임이었는데

갑자기 우리 오작교 홈의 국악게시판에 대한 것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참으로 가슴 벅차고 뿌뜻한 시간들이었지요.

모름지기 국악을 알리는 것에 대한 일익을 담당할 수 있었다는 사실에

그냥 축복하고 기쁘기가 그지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