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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

작년한해 제가 바쁘긴 바뻣나 봅니다.

이곳을 이제 봅니다.

지난해 1월부터 동경으로 그곳에서 뉴욕으로

다시 동경 그리고 한국

다시 뉴욕가서 두어달...

아버님 편찮으시단 소식에 4월말에 한국와서

계속 부모님 댁에서 상주 했으니요...

감사함 뭐라 말하겠습니까....

열심히 들을께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