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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옛노래들은 중독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듣지 않을 때는 모르겠는데,

한번 듣기 시작을 하면 그 시절의 추억들이 함께 밀려와서

계속해서 듣게 만들거든요.

 

저도 '피리불던 모녀고개'를 참 좋아합니다.

옛날에 이모님께서 저를 업고 다닐 때

즐겨부르시던 노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