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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어라!

방금 올라온 뜨끈한 댓글이네요?

방금 프시케님의 댓글을 읽을 때만해도

이 글이 없었거든요.

 

같은 시간에 같은 공간을 공유한다는 것도

또 다른 기쁨이네요.

 

좋은 휴일이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