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김혜원

안녕하세요..

또 세월이 많이 갔네요,,

모처럼..  피아노음악을 자장가 삼아 좀 전까지

폭폭 잤습니다..겨울을 재촉하는 비 내리는 오전을 구렇게 보냈네요..

넘 좋은 피아노곡에 커피마시며..자장가이자 기상음악이였네요 ㅎ ㅎ

11월의 마지막날 잘 보내시구요..

 

여명님

환한미소가 아름다웠고 계심으로 만남이 더욱 빛났던 지난 여름날의

하루를 생각합니다..

편안하신지요!! 한부인사 드립니다..

평안의 나날이 되시기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