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명
제가 어러채를 지어 빌리지 이름을 "오작교의 집들"
다들 모여살며 맨날 정모 했으면 좋겠습니다.
난 맨날 이쁜천사집에 가서 밥먹어야지요.ㅎ
모여살며...
함께음악듣고..넘넘 좋겠다아..
인생의 마지막꿈으로..
꿈을 향하여~~~~~
|
제가 어러채를 지어 빌리지 이름을 "오작교의 집들"
다들 모여살며 맨날 정모 했으면 좋겠습니다.
난 맨날 이쁜천사집에 가서 밥먹어야지요.ㅎ
모여살며...
함께음악듣고..넘넘 좋겠다아..
인생의 마지막꿈으로..
꿈을 향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