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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작교

    향기님.

    우리 홈의 가족분들은 몰라도 그냥 좋을,

    만나면 금새 흉허물이 없어지는 그런 분들입니다.

    동참 잘하셨어요. ㅎㅎㅎㅎ

     

    그 날들을 손을 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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