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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어린시절.

전축이라고 불리웠던 오디오를 통하여

처음으로 만났던 음악들이 이 전자올갠 소리였습니다.

그때 앨범 쟈켓이 기억나는데

아래 62번의 게시물에 올려진 그 쟈켓입니다.

 

그때 스테레오 전축이라고 대대적으로 선전을 하였던 기계인지라

아마도 그 스테레오 시험판으로 제작이 되었던 것인 모양이지요.

그래서 전자올갠 소리를 들으면 그때의 그 시절이 생각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