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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송년의 쓸쓸함을 다소나마 위안을 받으시라고 올립니다.

사실은 아꼈다가 새해에 올릴려고 했던 곡들이거든요. ㅎㅎ

 

이제 60여 시간 남은 신묘년.

깡총거리면서 뛰어가는 토끼에게 아름다운 손을 내밀어야 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