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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현심

오작교 음악방이 아니었으면

항상 쓸쓸한 나날이 되었을 텐데.....

변함없는 천사님 덕분에 포근한 한 해를

마감합니다.  고개숙여 꾸~벅 인사!!!!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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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처럼 살고 싶은 것은 아닌데

바보처럼 살아지는 요즈음

갈등이 고조되는 자신의 모습에

아직도 성숙되지 못하는 아픔이

밀려오네요.~~~~~~~~~

 

배려한다는 마음이 변질되어

상처가 되어 돌아오는 것을

어찌합니까요...흐흐흑

But,

아직은 오작교음악방이 있어서

덜 외롭답니다.

 

메아리가 슬프더라도

새 해에는 또 희망을 가져야겠기에/////

 

 

천사님,

건강하시어 음악비로 계속 적셔주시와요.

헤헤헤 감사합니다....... ^^ ++ ^^  ㄲㄲ

 

**** 너무 이기적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