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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보현심님.

저 역시 변함없는 님의 관심과 사랑에

포근한 한 해를 보냈지 싶습니다.

 

맞습니다.

요즈음을 살아가는 우리네 삶 자체가

바보가 되기를 원하고 또한 그렇게 살아지고 있거든요.

이러한 것들 모두가 우리 삶의 한 과정이려니 생각을 하고

타협을 하면서 살아가니 마음도 편안해 지는 것 같습니다.

 

저의 조그마한 노력으로 인하여 마음의 위로와 평안을

얻는 분이 계신다는 그 사실만으로도 저는 행복합니다.

그러기 위하여서는 더욱 더 건강해져야 겠지요?

 

새해에도 변함없이 건강하여

더욱 더 좋은  그리고 많은 음악비를 내리도록 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