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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장미화님.

제가 수고를 한 것이 아니라

이렇게 마음을 내려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더욱 더 행복했던 한해였습니다.

 

새해에도 더욱 건강하시고 늘 웃음만 함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