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오작교

루디아님.

오랜만에 뵙네요.

설을 잘 쇠셨는지요.

아직도 우리네 명절의 풍속도가 여자분들만 죽어라 고생을 하는고로......

 

오자 수정했습니다.

꼭 이렇게 맹한 구석이 있다니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