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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tv8688님.

예 설연휴는 편안하게 그리고 정과 더불어 보냈습니다.

명절이 좋은 것은 서로의 정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 아닌가 싶네요.

 

클래식의 음악이 우리 일상에 쉽게 접할 수는 없는 것이지만

이해를 할려고 하면서 자주 듣다보면 그 깊이와 중후한 맛에

금새 빠져들 것으로 압니다.

 

늘 성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