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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요 아래 쇼팽과 차이코프스키의 명반을 올리면서

솔직히 자료 찾는 것도 그렇고, 타이핑을 하는 것도 좀 뭐해서

박종호님께서 펴낸 '내가 사랑하는 클래식'에서 추천하는 앨범과 곡에 대한 느낌을

풀어 놓은 것만으로 간략하게 올렸습니다. -게으름으로 인한....-

 

이를 예리하게 지적해내시곤 그 게으름을 질타-까지는 아니겠지만서도.-하시는

분의 쪽지를 받고는 금새 반성을 합니다.

가끔은 그렇게 따끔하게 지적을 해주시는 분들이 계심으로 인하여

제 게으름을 반성하는 계기가 됩니다.

 

그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