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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디아

첼로를 위한 곡 같습니다..

깊은 곳에서 부터 스며나오는 애수를

한 마디 한 마디 꾹꾹 누르며 추스리는 듯도..

 

역시..유진 오먼디 해설도 잘 읽었습니다.

토스카니니의 집안 풍경과는 상대적으로 보이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