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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장한나는 소녀적부터 아름다웠던 것으로 기억이 되는데요?

물론 저만의 생각이겠지만.....

늘상 소녀적인 이미지로만 기억되는 장한나인지라

2008년도의 '비발디 첼로 협주곡'의 앨범 표지를 보곤 깜짝 놀랐었던 기억이 납니다.

하긴 장한나도 30이 넘었으니 이제는 어엿한 '여인'이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