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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디아

구바이둘리나..라는 이름을 처음 소개받고요.. 곡도 처음 듣습니다.

근데 음악을 듣다가 이런 느낌은  또 처음이네요..

왜 불안하고 불편한 마음이 되는지요..

다른 곡으로 넘어가고 싶은 것을 꾹 참고 끝까지 듣긴 했습니다.

참 이상한 경험입니다.

나중에 들으면 또 달라질지 모르겠습니다만..

 

역시 모짜르트나 비발디로 돌아오니

맘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