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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Kabir님.

제 기억이 틀리지 않는다면 이 공간에서 처음으로 뵙는 것 같네요.

 

무심하게 그냥 스칠 수도 있었을 터인데

이렇게 마음을 내려주셔서 저도 참 고맙습니다.

 

자주 뵐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