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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구암리님.

이렇게 봄비가 치적거리는 날에는

정다운 사람들과 둘러 앉아 소주 한 잔에 삶을 이야기하고 싶어지지요.

그러고 보니 이 공간들에 음악을 올린 지도 제법 되었네요.

 

혼자서 테마음악방을 꾸려가다 보니

한쪽으로 치우쳐집니다.

요즈음에는 국악과 재즈에 신경을 쓰거든요. ㅎㅎㅎ

 

곧 업그레이드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