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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naso

아침에 일어나보니 비도 그치고,

이렇게 음악이 올라온 걸 보고,, 반가운 마음에

벌써 한시간째 듣고 있습니다.

늘 들을 때마다 생에 감사한 마음을 갖게 하는 음악입니다.

오늘 주말이라 한결 여유로운 오전시간 보내면서

덕분에 이런 호사를 누리고 있네요~

 

이미 실명한 뒤 어떻게 이런 아름다운 곡을 썼을까요?

마음 한켠으론 짠한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