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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요즘 모 기업에서 노트북을 선전하는데,

베토벤의 난청을 소재로 한 것을 보고

참 씁쓸함을 금치 못했습니다.

 

귀로는 듣지 못해도 마음으로 듣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