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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바리스타

그동안 제목도 모르고 이렇게 비가 내리는 날이면 흥얼 흥얼 거리며 나만의 감상에 빠져 들었는데 여기서 듣게 되다니 더군다나 노래 제목도 알고요 벌써 3번째 듣고 있네요

커피향 짙은 저만의 공간에서 한잔의 커피를 내려 마시면서요...

어느덧 제 나이도 30대 후반을 향해 달려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