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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연가 1집을 올린 후 꼭 1년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음악을 올릴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엊그제 같은 일들이 1년이 지났다는 생각에 소름이 돋습니다.

 

좀 더 부지런하게 움직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