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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그렇게 기다리던 비가 시원하게 쏟아져 내리는 날.

반가운 님의 닉네임이 눈에 띄여서 클릭하고 들어왔습니다.

비와 함께 오신 님이라서일까요?

더욱 더 반가운 마음이 드는 것은.

좀 더 자주 뵙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