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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

눈물의 연락선 들으며....

덕적도 코주부랑 우리 오작교 훼미리들이랑 손흔들며

꺼이꺼이 울며

덕적도 선착장에서

손발 흔들며 헤어지던 날들이 생각나서...흑흑흑...엉엉엉...

코주부 동숭아...잘있나?????? 흑흑흑.....

고만 울어야징~~~~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