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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그러게요. 깃대님.

해마다 되풀이 되는 비와 태풍의 피해.

자연의 힘을 인간이 어찌할 수 없다는

무력감만 확인을 하는 결과가 되곤 합니다.

 

시름에 잠겨 계시는 분들에게 위안되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