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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

맞아요 알수록 재미가 솔솔...

딸이 어려서 별로 안좋아 하더니..

몇해전부터는 너무 편안하고 좋다고...

아들은 아주아주 즐겨 듣는답니다.

아내 한테 태교음악 들려주는 모습 지켜보며...

짜슥......덕분에 저까지 즐거웠지요.

온집안을 포근하게 해주는 연주들 많지요.

늘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