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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또

딱 한달 전에 여자 동창으로부터 조미미씨가 암으로 한달을 못 견딘다고

동창회 싸이트에서 들었는데 채 한달도 못 넘기고 운명을 하셨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들어봅니다. 같은 시대를 살아온 팬의 입장에서 참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지요.  이틀 후에 최헌씨의 운명 소식도 들었고

인생무상을 느꼈지요. 하루하루를 감사하게 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