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로그인 유지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PC방, 학교,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몇달전 아는 지인 따님의 결혼식엘 가보니
신랑이 이필원씨 아드님이더군요.^^*
추억과 약속 그리고 가로등을 얼마나 좋아했던지..
용기가 없어 이필원씨 싸인은 못 받고 그저 하염없이 바라보기만..
그녀가 처음 울던날도 김광석씨 목소리로만 듣다 새롭네요.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몇달전 아는 지인 따님의 결혼식엘 가보니
신랑이 이필원씨 아드님이더군요.^^*
추억과 약속 그리고 가로등을 얼마나 좋아했던지..
용기가 없어 이필원씨 싸인은 못 받고 그저 하염없이 바라보기만..
그녀가 처음 울던날도 김광석씨 목소리로만 듣다 새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