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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

박진섭님 명창을 들으며

깊어가는 가을낮을 보냅니다.

우리것을 듣노라면 오작교님 생각도 많이 나지요오~~~

나중 한소리 들려주셔야지요?

그리고 우리도 한소절 배우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