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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naso

오작교님의 산장에 함박눈이 폴폴 내리고 있네요..

 

현과 관악, 건반의 재즈 향연을 들으니 마음이 훈훈해집니다.

좋은 음악은 계절에 상관없이 언제 들어도 마냥 좋은 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