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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데카당스님.

많은 음원이 살아 있다는 사실은 확실히 맞습니다.

많은 음원이 살아 있는 것이 아니고

대부분의 음원들이 살아 있을 것입니다.

우리 홈은 개별적으로 '서버'를 운영하고 있는 곳이거든요.

 

'10년 후, 20년 후에 와도 늘 그자리에 있는 공간'

그것이 우리 홈이 추구하는 이상입니다.

홈 가족이 되심을 환영합니다.

 

자주 뵐 수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