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瀣露歌

저의 해인 임진년이 하루를 남겨놓고 물러가는군요 12년후에나 다시 만나는데

그때까지 제가 살아 있어서 오작교의 음악테마방을 다시 만날 수나 있을런지요

세월을 하도 빨리 지나가서 슬퍼할 시간조차 없네요 오작교 식구분들 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