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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햇살이 유난히 고운 빛으로 머금고 있는 아침!

곁에서 새근거리며 잠들어 있는

녀석들의 숨소리조차 새롭게 감사할 만큼

진한 감동으로 하루 시작의 문을 엽니다.

 

곡이 4번에서 연주되지 않는 것을 보니.. ㅎㅎ

언제나 고맙습니다.

곱고 맑은 하루가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