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오작교

햇살아래님.

님의 댓글을 답을 하기 위하여 클릭을 했더니만

2004년에 올린 게시물이로군요.

불현듯 8년도 더 지난 때를 생각해봅니다.

 

지난 것들은 모든 것들이 아름답게만 생각이 됩니다.

좋은 추억에 젖게 해주셔서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