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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naso

어젯밤 좀 일찍 잠자리에 들었다가 깨어보니 1시30분.

매일 잠드는 시간에 깨어버리다니...

한시간 동안 이 곡 듣다가

다행히 다시 푹 잠들었네요...

 

시벨리우스 바협은

들을수록 좋은 곡의 대표적인 예가 아닌가,,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