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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클래식을 좋아하세요?] 게시판의

 2집 / 인생의 가을이 느껴지는 브람스의 마지막 교향곡(지휘 오먼디)와 같이 올립니다.

 

두 곡을 비교 감상하시면 왜 이 연주가 명반-명연주인지를 쉽게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