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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naso

봄비 속에 봄노래 듣습니다.

지난해 이맘 때 제가 부탁드렸던 곡...

잠시나마 마음이 화사해집니다.

 

이 공간,

처음엔 보물섬을 만난 기분이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음악도서관같단 생각이 듭니다.

그만큼 친숙해졌다는...

듣고싶은 음악 마음대로 골라 듣는 재미가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