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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naso

저도 모짜르트와 슈베르트의 음악은 그렇다고 생각해요.

몸은 지상에 살았어도 맘은 늘 천상을 배회했을 듯한..

아련하고 숭고한 슬픔을 간직한 음악.

늘 아껴두고 혼자 조금씩 꺼내 듣고 싶은 그런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