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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200년이 훨씬 지난 곡들이 이렇게 감동을 줄 수 있다는 것.

클래식 음악이 주는 맛이 아닐련지요.

 

우리 홈에서 처음으로 뵙는 분 같은데

만나뵙게 되어서 정말로 기쁩니다.

자주 뵙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