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루디아

자연의 소리.. 정말 좋습니다.

숲 속 오두막에서 듣는 듯 합니다.

사실.. 사는데 불필요한 것들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어느해 겨울..토방에 머문 적이 있는데요..

네모난 들창 하나..그게 다 였습니다.

그 편안함을 두고두고 잊지 못하네요..

언젠가 그런 집에 살아보리라는 꿈을 가지고 있는데..

3067618-md.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