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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노래하는 악기라고 지칭이 되는 첼로.

첼로의 연주곡을 들을 때면 저는 꼭 우리의 '아쟁'을 떠올립니다.

현악기라는 공통점 외에도 둘은 닮은 점이 참 많은 것 같거든요.

 

좋은 시간이 되셨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