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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naso

ㅎㅎㅎ 저랑 똑같으세요.

저도 음악 크게 듣는 것 좋아해요.

지금은 여건상 음악을 크게 틀 형편이 안되지만

언젠간 바닷가 수평선이 바라보이는 곳에 살면서

말러 교향곡 2번을 최대한 볼륨업하고 감상하는게 꿈입니다.

밤에는 주로 헤드폰을 이용하는데

이것 역시 룸메이트(와이프)가 귀건강에 안좋다고 잔소리 한답니다. ㅎㅎㅎ

사람 사는게 다 거기서 거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