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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마베라

루디아님의 풍경을 보면서 자연의 소리를 들으니

정말 월든 호숫가 오두막에 있는것 같은 착각이 안들수가 없네요..

 

큰애가 대학에 가서 기타동아리에 들어가더니

노상 기타를 두들기며 불러대는 노랫소리에 귀가 고생을 좀 하는데

이 음악을 들려줘야 할것 같아요

이렇게 다양하게 아름다운 연주곡이 있다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