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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naso

가사도 희망차고 듣다보니 은근히 중독성이 있네요.

과거 캔디캔디 주제가 같기도 하고.. ㅎㅎ

 

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안 울어
참고 참고 또 참지 울긴 왜 울어
웃으면서 달려보자 푸른들을
푸른하늘 바라보며 노래하자

내이름은 내이름은 내이름은 캔디~

 

혼자가 아닌 나 들으며

오늘 하루도 힘차게 시작합니다.

벌써 주말맞은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