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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마베라

정말 좋은 곡들이 참 많이 수록되어 있네요..

이쯤되니 이 시리즈는 어디까지일까 궁금해져요..

어제는 오월의 첫근무..

싱그러운 바람과 레몬빛 햇살속을 걷다가

우연히 커다란 네잎크로버를 보았어요..

꿀꺽~

너무 놀라고 반가워서 저절로 숨이 멈춰지네요..

 

늘 좋은 곡들 많이 올려주시는 오작교님에게도

행운 가득한 오월 되시기를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