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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la

진짜 좋아하는 곡들이 계속 흐르네요.

베란다에 빨래널면서..

주방에서 우족끓이면서..

이제서야 겨울옷들 정리해 넣으면서..

그리고 오랜만에(ㅎ~) 거실 먼지청소하면서.. 나도 혼자 따라불렀습니다.

특히 일기예보의 (인형의 꿈).. 내가 무지 좋아하던 곡이에요.

평소엔 러브홀릭의 목소리도 들었는데.. 오늘 자꾸만 반복해서 따라불렀다눈.. ^^

 

어느새 금요일이네요.

TGI Frid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