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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금옥

저도  이영화를  몇 번 봤어요

 

 마지막 혼신을 다해 연주하는 모습 잊을 수가 없네요.......

폐허가 되어버린  그 곳은  스필만의 겉모습인  듯했어요

하지만 마지막 연주가 들려지는 그 곳은  폐허가 아닌  살아 움직이는 .....힘있는 스필만의 마음이었어요

음악이 울려 퍼지는 그 곳 더이상 폐허 아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