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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디아

듣고 또 듣습니다.

예전에도 지네뜨 느뵈의 연주를 듣긴 했는데

지금 들으니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오이스트라흐의 따스함..다정함과

하이페츠의 명징함과

프랑스적인..(그런 것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파리가 주는

멜랑꼴릭함도 아울러 느껴집니다.